연수 과제

우선 집에서 볼 수 있는 제품들 ^^ 자취생의 허름한 살림에도 이 정도 있다!!!

식용유 아니죠!! 올리브유 맞습니다 ^^;;

비오는 날엔 부침을 먹지요 ^^

가장 기본이 되는 설탕 ^^

연구실 MT갔다가 챙겨온 육개장입나다.

이제부터는 영화 보러 가는길에 봤던 것들입니다.

뚜레주르~ 투썸 플레이스 ~ 차이나팩토리~ 골드 스톤 ~~

I Love CJ 노래에도 담았던 뚜레주르가 있습니다. ^^

이건 뭘까요 ^^;; 저~~~쪽 전광판에서 나오는 CJ도너스 캠프 광고입니다. ^^ 슈렉과 원색적인 비난이 나오죠(넌 니 이름도 못쓰잖아 ^^;;)

잠시 정차중인 CJ GLS 차량입니다. ^^

여기는 강남 CGV !!! 근처에 콜드스톤, 투썸 플레이스, 빕스, 올리브영, CJ 투자증권 다양한 것들이 있더군요 ^^;; 핸드폰 공간이 별로 없어서 이정도만 찍었습니다.

내셔널 트레져는 전편과 비슷한 방식이고 볼만 합니다. 좀 있으면 나올 인디아나 존스도 기대되는군요 ^^

마지막으로 교수님께 선물(선물로쓰고 뇌물이라고 읽는다)로 드린 한뿌리^^

생각보다 많은 것을 봤습니다. ^^;; 오랜만에 나간 외출에서 교육의 의도대로 충실하게 눈에 쏙쏙 들어 오더군요 ^^ 의식하지 못한채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받고 있었습니다. 앞으로는 카드가 발급되면 더 눈에 들어 올것이라 생각하며 이만 외출미션을 마치겠습니다. ^^